안녕하세요🔮
좋은아침입니다🎋👨🌾
잘주무셨어요🌈🌄
🎇저녁때 / 김소월
마소의 무리와 사람들은 돌아들고,
적적히 빈들에,
엉머구리 소리 우겨줘라.
푸른 하늘은 더욱 낮추,
먼산 비탈길 어두운데 우뚝우뚝한
더 넓은 나무, 잘 새도 깃들여라.
볼수록 늙은 벌의
물빛의 물끄러미 들여다보며
고개 수그리고 박은 듯이 홀로서서
긴 한숨을 짓느야. 왜 이다지!
온것을 아주 잊어어라. 깊은 밤
함께 몸이 생각이 가비엽고, 마음이
더 높이 떠오를때, 문득 멀지 않는 갈수 새로
별빛이 솟구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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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내 어머니에게서는 신을 공경하며 살아가는 경건한 삶, 사람들에게 후히 베푸는 삶, 잘못된 일을 실제로 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런 일을 생각하는 것조차 하지 않는 삶, 부자들 과는 거리가 먼 검소한 삶을 보았다"
-아우렐리우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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🌳영혼의정원
창의성은 우리 모두에게 열려 있는 삶의 방식입니다. 창의성은 우리의 영원에서 솟아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. 이것은 서구사회에서는 결코 깨닫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.
사실 우리는 그 반대로 배웠지요 당위성은 소수의 특권 층에만 해당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. 물론 어느 시대에나 예술 작품을 통해 크나 큰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예술가들은 있게 마련입니다. 하지만 그들의 특별한 사람으로 인식하다 보면 우리 자신의 창의적 재능을 잃게됩니다. 그것은 인간으로서 자신의 생명력을 파괴하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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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예술가가 특별한 사람은 아니다. 모든 사람이 특별한 예술가이다
- 에릭길 (판화가.삽화가)
오늘은 자신의 독특한 창의성으로 살아보아요. 우리는 각자의 개성만큼은 신이허락하셨으니까요👨🌾🔮
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💝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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